넷플릭스 영화 "루터, 태양의 몰락" 스릴러 범죄영화의 줄거리와 감상후기를 적어본다. 사이코패스 연쇄 살인범을 쫓는 런던 경찰 루터 경감, 사이코패스 "그" 찾아 뒤를 쫓는다.
지금은 21세기, 개인정보가 디지털화되어 있다. 그 누구의 비밀정보도 안전하지 않다. 해커 공격의 대상이고 범죄의 대상이 된다. 하물며 아날로그로 살아온 경찰, 루터 경감이라 할지라도...
영화 개요
루터, 태양의 몰락 (Luther: The Fallen Sun)
공개 : 2023
제작 : 영국, 미국
감독 : 제이미 페인(Jamie Payne)
평점 : 4.7
주요 등장인물
존 루터 경감 역
이드리스 엘바, Idris Elba
출생 : 1972
출신 : 영국 런던
그저 평범한 촉이 좋은 런던 경찰
오데트 레인 경감 역
신시아 에리보, Cynthia Erivo
출생 : 1987년
출신 : 영국 런던
가수, 배우
"그", 데이비드 로비 역
앤디 서키스, Andy Serkis
출생: 1964
출생 : 영국
영화배우, 감독
사이코패스 역할로 좀 더 잔인할 수 있는데 연기력이 약간 아쉽다.
은퇴 경찰, 마틴 솅크 역
더못 크로울리, Dermot Crowley
출생: 1947
출생 : 아일랜드
영화배우
루터, 태양의 몰락 간단 줄거리
영국 런던,
한 젊은이 "캘럼 올드리치"가 실종된다. 실종 사건을 맡은 런던 경찰, 존 루터 경감, 시작도 못하고 그간의 무리하고 폭력적인 수사가 밝혀져 감옥에 갇힌다.
그리고 캘럼을 포함하여 그동안 실종 신고된 사람들은 한 저택에서 불태워진다.
섬뜩한 얼굴을 한 "그"가 창밖에서 현장을 들여다보고 있다.
감옥
감옥에 갇힌 루터 경감 앞으로 전해진 한 장의 편지, "65.8" 그냥 봐도 라디오 주파수이다. 모든 단서의 키가 될 것이다.
그리고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실종된 "캘럼"의 공포에 떠는 목소리...
뭔가 더 있다.
자신에게 던져진 도전, 루터 경감은 사이코패스가 저지른 심각한 사건임을 직감한다. 그리고 탈옥을 결심한다.
전에 도움을 준 지인 데니스와 전에 알던 교도관들의 도움으로 탈옥한다.
"나를 겁나게 때려!!"
런던 경찰
루터 경감을 대신해 "캘럼 올드리치" 실종사건을 맡은 레인 경감,
루터의 탈옥 소식을 전해 듣고 은퇴한 루터의 상사, "마틴 솅크" 경정을 찾아간다.
쌀쌀맞은 레인 경감
"존을 구하기 위해서라도 도와달라!!"
마틴 경정은 루터가 받은 "68.5 주파수"의 단서를 찾아 레인 경감에게 건넨다.
그는 누구인가?
루터는 라디오를 송출하는 장소를 찾는다.
레인 경감의 기동대 팀도 눈 내리는 런던 거리를 달려 출동한다.
65.8 주파수로 라디오가 송출하는 곳은 문신을 시술하는 가게이다. 사장은 온라인으로 변태적 성적 욕망을 즐기던 데릭, 자신의 사진과 변태 성행위의 영상이 누출되었다. 누군지는 모르는 인간으로부터 협박을 받고 시키는 대로 라디오 송출기를 설치했다고...
곧이어 경찰 기동대가 들이닥친다.
루터 경감은 그의 핸드폰을 탈취하여 도망간다.
뒤북을 친 레인 경감의 기동대,
"전화번호를 추적해 줘!"
오데트 레인 경감은 루터를 도와 살인 용의자를 잡고 루터도 같이 잡아 감옥에 넣는다는 작전으로 일단 루터 경감을 돕기로 한다.
"피커딜리서커스 광장에서 신호가 잡힌다."
하지만 피커딜리서커스 광장에서는 또 다른 사건이 준비된다. 루터 경감, 무언가 작전에 말려드는 기분이다. 혹시 살인용의자 그와 루터 경감 사이에 과거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이 아닌가?
모든 것이 중계된다.
언제든지 발현할 수 있는 악의 감각이 우리 속에 잠재되어 있다. 온라인과 CCTV의 권한이 해킹되면 무서운 일이 일어난다.
피커딜리서커스 광장
루터 경감은 "그"와 대면한다.
"그"를 체포할 순간이 온 듯 하지만 광장 주변의 옥상에서 일단의 사람들이 투신을 한다. 광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고 기동대원 한 명이 사망한다.
"그"는 경감과 기동대의 추적을 뿌리치고 사라진다.
또다시 허탕 친 루터 경감과 레인 경감
하지만
"그"의 신분을 확인했다.
루터경감은 어렴풋한 사건의 본질을 꿰뚫는다. 일단의 사람들이 죽기보다 두려운 부끄럽고 참혹했던 비밀의 디지털 데이터들이 "그"의 손에 들어간 것이다. 그는 이런 비밀스러운 디지털 데이터를 이용하여 일반 사람들의 죽기보다 싫은 수치심과 공포심을 옭아매고 자신의 사이코패스적인 욕망을 추구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는
데이비드 로비
레인 경감은 그의 사건들을 확인한다.
정보가 샌다.
전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오데트 레인 경감의 딸, "애니아"의 비명소리
"애니아를 살리려면 화면에 뜬 데이비드 로비의 사건 파일을 닫아라"
"그리고 루터 경감을 데려와라"
본인에게도 닥쳐온 납치와 협박, 이성과 감정 사이에서 레인 경감은 이성을 잃는다.
가까스로 스스로를 다잡은 레인 경감은 루터와 "함께 해결하자"라고 의기투합하고 “그”의 부인을 찾아간다.
간곡하게 설득하여 "그"의 비밀과 아지트에 대한 정보를 얻는다.
그의 부인 또한 사이코패스적인 “그”의 행각에 분노와 두려움에 떨었던 것이다.
노르웨이
눈이 덥힌 노르웨이는 아름답지만 차갑게 얼어 있다.
그곳에서는 모든 것이 중계되고 있었다.
가학적인 욕망으로 가득 찬 사람들에게 제공되는
"레드 룸"
그동안 사리진 사람들이 그렇게 희생되었던 것이다.
이번에는 레인 경감의 딸 "애니아"가 가학적 변태자들의 즐길거리의 대상이 되어 버린 것이다.
노르웨이의 "그"의 아지트로 뛰어든 루터 경감,
잡힌다.
도저히 출구가 없다.
하지만 루터 경감은 다 계획이 있었다.
레인 경감은 딸, 애니아를 구하고
루터 경감은 "그"를 잡는 추격전을 벌인다.
꽁꽁 언 노르웨이의 호수의 어름 아래에 "그"의 시체가 떠오른다.
편안하게 사망한 그의 표정에서 아주 불편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영화 "루터, 태양의 몰락" 감상후기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범의 잔혹함과 치밀함이 부족해 보인다. 그로 인하여 긴장감이 많이 떨어졌다. 물론 사이코패스라고 모두 잔혹하지는 않겠지만 선한 인상의 살인자가 긴장감을 떨어뜨린 것은 사실이다.
주위의 평범한 시민이 사이코패스가 될 수도 있고 또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사이코패스의 범죄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경고도 보여준다. 그리고 그 뒤에 인간의 비뚤어진 욕망들이 꿈틀댄다.
경찰이라고 피해 갈 수 없다.
온라인에 쌓여있는 죽기보다 싫은 비밀들이 약점이 되고 사이코패스의 좋은 먹잇감이 되는 것이다.
디지털 범죄에 수치스러운 비밀이 노출된 사람들.
감당할 수 있다면 감옥행이거나 인생 파탄이고 감당하기 어렵다면 그들에게 구원은 없다.
평범한 사람들이 사이코패스의 악질적 악행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져 내린다. 본질을 꿰뚫는 냉철한 루터 경감, 감옥을 탈옥하여 "그"를 쫓아 노르웨이로 간다
그는 "다 계획이 있었다"
나의 모든 정보가 온라인에 쌓여 있다.
가능하면 자신의 자료를 온라인에 쌓지 마라.
특히나 죽기보다 싫은 수치스러운 비밀이라면 더더욱 온라인에 접속하지 마라.
모든 것이 사이코패스의 먹잇감이 된다.
OFF_LINE으로 살아도 문제가 없다.
■■
'영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넷플릭스 고스트 워 줄거리와 감상후기 (0) | 2024.01.04 |
---|---|
넷플릭스 영화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 줄거리와 감상후기 (0) | 2024.01.04 |
넷플릭스 영화 리브 더 월드 비하인드 줄거리와 후기 (0) | 2024.01.03 |
넷플릭스 영화 스나이퍼 얼티밋 킬 줄거리와 감상후기 (1) | 2024.01.01 |
넷플릭스 영화 원샷 (ONE SHOT) 줄거리와 감상후기 (0) | 2023.12.31 |
넷플릭스 영화 인피니트 줄거리와 감상 후기 (0) | 2023.12.02 |
리메이닝, 휴거 후 남은 자들 영화 줄거리와 감상후기 (0) | 2023.12.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