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가수 최성봉 씨
최 씨는 지난 2011년 tvN 오디션 프로그램 '코리아 갓 탤런트' 시즌1에서 준우승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해당 프로그램 출연 당시 파란만장한 개인사를 극복하고 가수에 도전한 과정이 주목을 받으며 '한국의 폴 포츠'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발표한 곡으로는
'I Pray',
'당신은 축복입니다'
'느림보'
최근 발매한 노래는 'Tonight'(2021.7)이다.
그의 명복을 빕니다.
1. 목숨값으로 사죄한다
"목숨값으로 사죄한다"는 듯한 유서가 있었다고 한다. 그 누가 사죄에 목숨을 받겠다고 했나!! 목숨이 드리 가벼운 것인가? 지금이 전국시대 일본도 아닌데 사죄의 뜻으로 할복이라도 할 듯한 말에 더 분노가 치민다.
불미스럽게도 관심을 받기 위한 거짓으로 자신을 믿고 따라주던 사람들을 속였다. 배신감이 들기도 전에 측은 함을 느꼈을 것 같다. 좋다. 사죄는 당연하다. 하지만 그것이 목숨이라니...
해결책이 그것밖에 없었나?
아니면 다른 문제인 것인가?
인기가 떨어져서 견딜 수 없을 만큼 힘들었나?
멀어져 가는 관심에 절망적이었나?
그렇게 비싼 값을 치르고 얻은 인생의 큰 교훈을 얻었는데 그 삶을 끝장내는 결론을 내리고 말았는가 말이다.
많이 힘들었을 겁니다.
죽고 싶을 만큼 힘들었을 겁니다.
2. 그렇다고 죽을 일도 아닙니다.
그렇게 비싼 값을 치르고 배운 인생인데 그렇게 힘든 시간을 견뎌온 삶인데 그렇게 치명적인 상처를 받고 견뎌온 자신의 목숨을 버리는 것이 결론이었다니 슬프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가수로 연예인으로 살아야만 하는 게 숙명인데 그렇게 살지 못하는 것이 정말 힘들었나요?
그 숙명이 인생을 마냥 힘들게 하는 것이라면
그냥 포기하세요
연예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운명이어서 죽을힘을 다해, 상처받은 가슴을 움켜쥐고 노력을 해도 안됬다면 포기도 또 다른 방법입니다. 인생을 포기하란 말이 아닙니다.
왜 더 이상 맞지도 않는 옷을 입고 힘들어하나요.
나를 힘들게,
내 삶을 고통스럽게
죽음을 생각할 만큼 힘들다면
내게 안 맞는 길입니다.
평생 그런 실패의 절망과 고통을 안고 살아갈 이유가 없습니다.
내게 절망과 고통만 준다면
내게 안 맞는 것입니다.
그냥 포기하고 말아요.
인생을 포기하란 말은 아닙니다.
3, 다른 길도 많습니다.
지구 위의 사람수만큼 살아가는 방법도 많습니다. 또한 그 수만큼 행복하게 살아가는 길도 많습니다. 또 그 수만큼 즐거운 삶도 많습니다. 오직 한길 이건 없습니다.
힘들고, 고통스럽고, 죽고 싶을 만큼 절망적일 때는 그냥 포기하고 다른 인생을 도모하는 낫습니다. 오히려 남들과 다르게 두 번째의 인생을 살아갈 기회를 얻은 것이 아니겠습니까.
지금까지 연예인으로 살아왔지만 너무너무 힘들고 행복하지도 않고, 죽을 싶을 때가 더 많았던 삶이었다면 두 번째 삶은 지난 거짓된 삶으로부터 오는 수모와 고통을 벗어버리고 이제는 다른 사람으로 살아도 됩니다. 누가 뭐라 안 합니다. 그냥 사람으로 살아가는데 누가 뭐라 합니까
4. 죽을 둥 살 둥 노력해도 안된다면
그것에 목숨 걸지 마세요. 목숨 걸어도 안될 일을 목숨 걸고 왜 합니까
그냥 쿨하게 포기하세요.
시원하게 그 꿈을 버리세요.
인생에 그것만이 있는 게 아닙니다.
화려하지는 않아도 훨씬 아름답고, 보람된 인생도 많습니다. 따지고 보면 그보다 더 화려할 수도 있습니다. 화려한 삶이 조명 아래에만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자신을 믿고 그것을 포기하세요. 때로는 화려하고 칼라풀한 세상보다 무채색의 단순한 세상이 아름다울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화려한 색은 BLACK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신의 노래 제목처럼
당신 삶은 그 자체가 축복입니다. 그렇게 쉽게 버리지 마세요. 당신의 또 다른 노래 제목처럼 삶을 살아가는데 천천히 가도 괜찮습니다.
당신의 노래 제목처럼
Tonight,
힘들어서 죽을 것 같으면 죽을 결심을 할게 아니라 포기할 결심을 하세요. 두 번째 삶을 살아갈 기회입니다.
그리고 정말 힘들다면
전화하세요
1393
정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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