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부산 살인 사건1 부산 20대 살인사건 피의자, 1999년생 정유정, "뉴스"뿐 대책은 없다. 부산 20대 살인사건 뉴스만 있고 고민은 없다. 고민이 없으니 대책도 없다. 5월 26일 정유정 씨는 과외 중개 앱을 통해 혼자 사는 여성(20대)에게 접근해 흉기로 살해하고 사체를 훼손해 가방에 담아다가 낙동강 변에 유기한 혐의로 구속되었다.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는 그녀의 신상정보를 공개했다. 이 사건은 모든 국민을 분노케 한 사건이었다. 1. 뉴스와 댓글만이 한가득 사건의 내용과 개요는 모든 미디어를 통해 전파되었다. 그리고 댓글과, 분석과 동창 등 주변인들의 인터뷰가 가득하다. 벌써 일주일이 지나가도록 추가적인 취재와 기사가 계속된다. 살인은 무엇과도 비교가 안될 죄악이다. 사람의 생명을 빼앗는 것은 어떤 이유로도 용납이 안 되는 것임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그런 의미로 전쟁 또한 있어서는 안 되.. 2023. 6. 3. 이전 1 다음 반응형